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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24 우리 아기 첫 유모차는 잉글리시나
분류없음2018.03.2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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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난지 110일 째 되어서야 유모차를 샀습니다.

유모차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다보니 눈팅만 2달 하다가 결국엔 아내와 장모님이 고른데로 저는 결제만 하려고 했죠.


처음에는 싸이벡스 절충형을 보고 왔다고 했는데, 막상 싸이벡스를 사러 갔다가 눈에 들어온게 잉글리시나 트릴로지 였습니다.


우선 마음에 드는 점은 접고 펴기 쉽다. 방향전환이 잘 된다. 사용 방법이 편리하다라는 것입니다.


기본으로 셋팅해 둔 사진입니다. 등받이 각도는 3단계고 햇빛가리개(?) 는 깊이있게 가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접는 방법도 간단해서 버튼을 누른채로 손잡이를 쭉 잡아 당기면 아래 사진처럼 접힙니다.

다만 한번에 확실하게 접는데 까지는 몇번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접힌건지 아닌건지 처음에는 헷갈리더라구요.


원터치식이라 그런지 다른 유모차에 비해서 접혀도 부피가 좀 더 큰 편입니다.

제 차는 SUV 이기 때문에, 상관없이 선택했지만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엄마랑 마주보기 모드로 셋팅했습니다. 아기 바구니만 들어서 뒤집어 꽂으면 끝.

요즘 유모차 좋게 잘 나오더라구요.


다만 아쉬운점은, 설명서가 너무 복잡합니다. 대략 20개국어로 나온 두툼한 설명서중에 그림은 맨 앞에만 있고, 한국어 설명은 거의 끄트머리에 있어서 처음 조립할 때 설명서를 앞뒤로 넘겨가며 한참을 헤맸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새차냄새가 좀 심하게 나는 편이라 지금 3일 째 배란다에서 일광욕 중이네요. 


오늘 쯤 날씨가 많이 좋아져서 야외로 시승식 하려고 했지만, 오늘은 미세먼지가 극성이라서 실패하고 집 안에서 사진찍어 후기 아닌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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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잉글리시나와 함께 아내가 아이 데리고 산책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2018.03.24

Posted by Sl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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