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헌혈 30회를 자축하며... 어제(1/9) 헌혈 30회를 했습니다. 처음 헌혈을 했던건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에 온 헌혈버스에서 전혈 200ml 로 기억하는데, 어찌나 피가 뿜뿜 하던지 다른 친구들보다 빨리 끝나서 초코파이 먼저 먹으며 최대한 수업에 늦게 들어가려고 버팅겼던 기억이네요. 그 뒤로는 군대에서 훈련 열외를 위해 몇 번, 제대하고는 문화상품권이나 영화관람권을 위해 몇 번 하고는 까마득히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작년부터 다시 시작한게 14번을 더 했더니 어느덧 30회가 되어 이렇게 상패도 받고 나름 잘 살았나 보다 싶어 자랑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볼 사람도 별로 없겠지만... 요즘은 나이 탓인지 바늘 자국이 빨리 아물지 않아 여름에는 괜히 망설여지기도 하는데, 마데카솔 발라가며 100회까지는 해 봐야겠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